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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클래식 라인의 공식엠버서더 빅션 (Big Sean)이
공개한 푸마 브레이커 "Breaker"가 FW2017 / SS2018 에 맞춰
출시되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의 교제와 결별로 더욱 핫한(?) 레퍼 빅션.
그가 공개한 푸마 브레이커는
80년대 뉴욕과 런던의 펑크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서브컬쳐 스타일링을
컨셉으로 누벅 최고급가죽과 뜨기 패턴의 삭스 라이너,높은 아웃솔을 적용한
스니커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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