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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에 출시예정인 미국 밀워키 포크펑크밴드 바이올런트 팜므와 나이키 SB 줌 스테판야노스키 콜라보가 공개되었습니다.
1983년에 발매한 첫번째 정규앨범 <바이얼런트 팜므>가 뒤늦게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며 미국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9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얼터너티브락밴드로 오랫동안 프로스케이터 스테판 야노스키와의 팬으로서 이번 콜라보 모델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스니커즈의 텅(혀) 부분에 각인된 "I'm Nothing"은 1994년 그들의 첫 싱글앨범으로 스테판 야노스키의 필체를 그대로 적용시킨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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