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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디자이너 8인에 선정될 정도로 큰 이슈로 주목받는 알릭스 스튜디오 "ALYX STUDIO"가 공개한 첫번째 나이키와의 협업모델입니다.
2015 FW 시즌부터 자신의 레이블을 뉴욕에 데뷔시킨 후 3번째 시즌을 맞는 매튜 M 윌리암스 "MATTHEW M WILLIAMS"는 자신의 딸의 이름을 딴 "ALYX"로 브랜드명을 만들었고 이번 2018 파리 패션위크에서 나이키와의 스우시 콜라보모델을 선보였습니다.
S19-NIKE-MMW로 소개된 이번 협업모델은 트리플블랙컬러의 견고한 부츠형태의 스트랩스니커즈로 비브람솔과 내축의 가죽고리와 지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트리플블랙와 트리플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아직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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